일단 번개 신이 가진 이미지? 아니면 담당 요소?를

찰나의 순간과 영원이라고 가정할게

* 꺼라위키에 써있던 어떤 인터뷰?를 참조해서 그럼


피슬: 자신이 좋아하던 소설을 따라하는 자신을 상냥하게 받아주던 부모님과의 나날을 원해서 
 
레이저: 사랑하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 이건 약간 신의 시점으로 봐야하는데 신의 입장에선 만물의 종언은 찰나라고 여긴다고 생각하면 납득하기 편할듯 
 
북두: 드래곤 슬레이어 짓 했더니 줬음
* 이쪽이야말로 신이 이새끼 ㅈㄴ 웃기네ㅋㅋㅋ 옛다 먹어라 라는 느낌이 강함...
억지로 우겨넣자면 아이의 꿈은 찰나지만 그것을 지켜나가던 모습을 영원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름 
 
각청: 왜 받았는지 서술이 안되어있음
* 이쪽도 굳이 끼워맞춰보자면 리월이라는 도시의 번영을 지키기 위함이니까
리월자체의 영원을 고정시키고 싶은것(즉 멸망하는 꼴을 보기 싫어하는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