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본어나 중국어 영어로만 하고 자막 띄우면 "뭐임 씨발 씹덕겜;;" 할텐데

그나마 한국어 더빙 되고 한국어들리면 뭔가 그 특유의 친밀한 느낌이있음

그런거 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