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의 차이보다는 개성의 차이

페이투윈이 아닌 페이투러브 남녀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협동 rpg를 추구한다고 했는데,


돈맛 좀 오지게 보더니 12층 뿐인 나선비경도 후반층 난이도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고,

어차피 경쟁 없이 자기 만족이라지만 점수제 이벤트 고득점 스펙 요구치도 갈수록 높아지는 중임


 호감소유랑 비교해보면 아야카도 단점이 분명하고 장점도 확실히 구분되지만

서로 최적의 상황이 주어졌다고 따져봤을 때, 아야카가 저 넷보다 딜 기대치가 더 높음


어쩌면 지역 2개 정도 더 열리면 진짜 상시에서 나오는 딜러는 치치보다 못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