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나라 전쟁통에서도 그냥 무시하고 런하면 그만인데


끝까지 고치겠다고 남는거보면 대단해


거기다가 신의 눈이 있어야 수월한 작업을 없어도 고치겠다고 남는걸 보면 참 인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