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추가 불을 강하게 만들었다


vs 


행추가 없었어도 좋았을걸 더 좋게 만들었다


어디에 가까운거 같음?


이번에 나오는 라이덴도 행추처럼 반 영구적인 원소 서포트라는 느낌이 되게 강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