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앞에서 포즈 잡을때 "원래 세상 사람들은 거의 다 묘한 반응이었는데..." 

볼 발그레니 친구신청할때 "이렇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는 이제 만날수 없을지도 몰라.."

막컷에 권속들이여 옆에 "일단 잘 친숙해진 피슬이었다"

3번째 번역인데 못한부분들은 gimp로어떻게 건들면 좋을지 감도 안옴;

파파고 번역기랑 씹덕 15년차로 어케어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