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갑자기 혼자 발기했는데 주물럭 거리닌깐 좋아서 만짐

그러다가 위아래로 하닌깐 더좋다는걸 발견함 존나게 흔들디가 처음으로 사정했는데 오줌 싸는거 마냥 미친듯이 나와서 깜짝놀라서 좆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정말 인생 첨이자 마지막으로 뷰르르르르르르르르릇 나옴

그 땐 음란물도 찾기 힘들었고 스마트폰도 없어서 내가 처음 딸딸이를 만든줄 알았음

나중에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친구한테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