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투는 진짜 힘들었다.


우인단 계속 쳐들어오는 건 너무하더라. 거울 치친술사가 체력 많아서 잘 안 죽어. 디비전 2 생각났어.


나중에 수메르나 폰타인 나오면 거기 자경단이나 노상 강도 체력이 20만 하고 그러는 거 아니냐.


그래도 몇 번 전멸하다가 원소 폭발 난사하니까 어찌해서 이겼다.


이제 울림풀 찾으러 다녀야겠다. 나중에 요이미야한테 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