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라비안, 로렌스 가문 사건, 악룡 두린 때처럼 인간의 힘으로 해결못할 만한것만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서 해결하고 사라지지 한번도 제대로 군림한 적이 없음


거기다 다른 나라처럼 신을 숭배하라, 경배하라 이런 것도 없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바르바토스를 신앙하고 있음

그런거 없어도 벤티의 경우 믿으면 믿는거고 아님 말고식(ex. 로자리아)


리월 - 이나즈마, 앞으로 나라 꼬라지들 대충 보면 몬드는 진짜 잘 돌아가고 있는 거였음

그리고 벤티가 신으로써 약하다지만 원래 제일 약해보이는 놈이 나중에 뭔가 숨기고 있더라

옛날에 벤티 온다고 종려가 허겁지겁 성대하게 준비했는데 막상 와서 하는말이 술마실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