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만 돌아다녀도 재밌네
방금 무슨 유적헌터인가 뭐 로봇있는곳 털어먹으니까
페이몬이 경책 산장에가서 물어보자고 하더라고
가니까 찻집 할아범은 촌장한테 가보라고 하네
이런식으로 소소하게 발견한 유적부터도 이어지는 이야기가 좋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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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소소하게 발견한 유적부터도 이어지는 이야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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