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똥같은 스토리에 정신이 어질어질해짐


1. 등장인물들의 난잡함


계약(빤쓰런)의신 / 틀딱 3마리 / 선인(백수) / 응애7총사(두년만나오고 나머지는 코빼기도 안비침)


존나 등장인물들은 많은데 각각에 대한 깊이가 개 좆도 없음


특히 '선인'<<<<이새끼들은 머하는새끼인거임?


할1카스는 그래 뭐 주전자에 들어가서 이상한나라의엘리스찍게해준 역할이니 그러려니하는데


'소'<<<이새끼는 도대체 리월 스토리에 나올 이유가 있나 싶음 하는것도 좆도없고 마지막에 '난 선인이니깐 좆간이랑 안놈 ㅗ' 이지랄이나 하고


솔직히 틀딱3마리랑 선인 얘네 없었어도 스토리 진행 전혀 문제없음

바위신이 응애7총사한테 권력을 넘기는 퍼포먼스니깐 ㅇㅇ




2. 좆인단


존나 흑화한 딸딸이 개줘패고나서 은행에 들어갔는데 우인단찌찌년이 떡하고 서있음


솔직히 여기서 여행자가 '씨발련아 벤티심장 내놔' 하면서 칼찌해도 무죄임


근데 옆에서 바위의신이라는게 즈그 심장 셀프심뜯해서 조공하고있음ㅋㅋ


그러고나서 내 심장이 뭐랑 동등한가치냐고? 니가 알아보셈 ㅎ 




3. 막보스전 개씹노잼


틀딱3마리가 에너지파 쏘는거 지키는거 진짜 시발 개재미없엇음


드발린은 그래도 막 데스윙등딱지 여드름줘패는거마냥 활강하면서 슈팅게임도하고 페이즈도 다양하고 그랫엇는데

진짜 이 씨발 파워레인저메가포 지키면서 개좆노잼 평타세방에 좆인단떨거지들 퉤퉤퉤 디지는거 구경하고

기믹도 없고 진짜 뭐이딴 막보전이 다있음?


딸딸이 줘패는것도 무지성으로 맞다이까니깐 30초컷난것도 어이없어디지겟는데 스토리라인 쌓아온거에비해 너무 허탈했음



여튼 그래서 내일부터 이나즈마로 떠나는데 ㄹㅇ 찌찌언니는 좀 스토리 좋앗으면좋겟다

벤티 빤스런치는 스토리도 어이없엇는데 진짜 빤스런의신 '종려'를 보고나니깐 '자유의 바람'이 그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