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던파 이계나 헬파티 도는 느낌임


레진 창렬한 거 볼 때마다


횟수제한 있던 이계나 


꾸역꾸역 초대장 모아서 하루 몇판 겨우 돌았던 던파 헬파티 생각남 


 원하는 장비는 죽어도 안 뜨는 것도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