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전째로 걸렸을때는 괜찮았는데 두번째 걸렸을때 배가 나무 아파서 욕조에 따뜻한물 채워서 누워있다가 잠깐 나왔을때 배가 ㅈㄴ 아파서 화장실에서 쓰러진체로 기절한 기억있음 그후 응급실에 실려가서 눈떠보니까 링거 꽂아져 있었는데 자취했으면 뒤졌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