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흔한 연출인거같은데 뽕은차는? 그런스토리였음

카즈하 친구 눈 빛나면서 염원은 죽어도 존재한다는거 알려주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연출임

시뇨라 너무 추하게 퇴장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