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이 망쳐놓음

중반까진 괜찮다가 후반부가 ????임

몬드리월보다 좋다고할수준은 못되는데 뽕연출 하나는 좇됨

ㅇㅇ 개인적 생각이긴 한데 개씹창남 동네 초딩이 쓴 것 같음

기대한거의 절반만 보여줌

표지 사기 당한 수준임

기대가 너무 높앗던것

그냥 떡밥 회수 안하고 급마무리 티 풀풀남

누가 책 중간 찢어간 느낌

직접봐야 앎

뇌를 비우면 연출 때매 볼만하다..

기대한게 반란 스토리면 개좆같음 
생리하는 년들 보빔질 보고 싶었으면 좋을듯

좆박은건 아닌데 칼질 당한게 너무 보임

스토리 산으로도안가고 미국가버림
스토리쓴세끼 뒤졌으면좋겠다생각할뻔했다는게 티바트의 섺쓰임

세탁이 세탁한게 아님 솔직히 좀 화남

기승전결에사 승전겨 사라짐

충격적이라고 해야하나 허무하다 해야하나 대충 보면 괜찮은데 깊게 생각하면 이상한 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