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핑핑이가 게임 탄압하고

공안이 검열빔 쏴대도 그렇지

정말 이렇게 내놓는게 최선이었냐?

지들이 생각해도 검열 때문에 한번 갈아 엎어진 스토리

다시 제대로 만들 자신은 없고 이나즈마 출시일은 다가오고

라이덴 세탁은 해야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는 안 떠오르지

그래서 대충 뚝딱해서 내놓은것 같은데

세탁기를 돌리기는 커녕 걍 무능한 암군을 만들어놓았네

캐릭터팔이 겜에서

세탁이 불가능하다면 그냥 세탁을 포기해버리겠다는

발상은 정말 대단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