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도 여행자 괴롭히고

중반에도 여행자 괴롭히고

후반에는 본인 희생해서 여행자 도와주는

그런 감동스토리로가거나


아니면 계속나와서 여행자 앞길막다가 나중에 여행자가 통쾌하게 죽이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지금 겨우 나라 3곳 방문했는데

시뇨라를 너무 쉽게 죽게한것같아서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