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도 영원을 바라고 있다는 건데

그 영원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만든게 티바트 대륙이지 않을까 싶음


티바트 대륙의 시간은 하나로 연결된거 처럼 흘러가는거 같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매일같이 성유물 파밍을 해도 쓰래기만 골라서 걸리는 그런거?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매일같이 사냥해도 몬스터와 동물의 숫자는 달라지지 않고

비경에서 얻은 재료들은 줄어들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