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 신의눈 갖고있음. 얼음원소는 신의눈으로 쓰는거임

감우가 정확하게 원소힘을 쓰는게 본래 신수힘인지 아닌지는 모를껄? 설명상으로는 최후의 수단이라니까 힘숨찐 하고 있다는 말인거고 
다만 세계와 공명했다는 말이 있으니 이게 원소힘일 수도 있는거고 
확언이 아니니 가능성은 열려있는듯

장식용 신의 눈이면 이나즈마 신의 눈 모양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전혀 안 닮았음 그냥 신의 눈이 아니라 번개 문양임

마모돼서 그럼
근데 시뇨라왈 종려는 지금도 오셀 순삭 가능

그거 막상보면 모락스에서 종려로 내려왔고 모락스가 죽은걸로 알려져있는데 모라나 이런거 생산하는 권능쓰면 모락스죽은게 아닌게되니까 그런식인거 같던데

힘을 잃었다는 건 신의 심장이 보태주던 힘이 사라졌단 거고 신의 심장 없던 마신전쟁 시절에도 어지간한 애들은 그냥 뚝배기 깨고 다녔으니까 지금도 존나 쎈 건 맞음

종려는 스스로에게 신의눈 하사해서 신의눈 쓰지않음? 호감도 대사중에 그런 늬앙스의 대사가 있던거같은데 그냥 인간세상 살아보면서 느낀 감상이었나

종려 꺼는 장식인지 아닌지 모름 벤티랑 다르게 아예 언급이 없음 인게임 대사 보면 오히려 신의 눈 쓰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인간한정

그리고 그거 자체가 구라인게
신의눈은 인간의 큰 발전을 야기시킬만한, 즉 염원을 지닌 자들에게 줘서 그들을 감시할 목적이고

진짜 위협이 된다싶으면 셀레스티아로 보내서 비인간화하거나 혹은 아직 등장하지않은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봄

몬드의 영웅 중 하나인 바네사 무라타가 셀레스티아로 올라서 서풍이었나 남풍이었나 아무튼 매가 되어 영원히 몬드를 위해 봉사중

신의심장 신의눈 생긴게 마신전쟁 이후임

그래서 신의 눈가지면 원신이나찬탈자라 부르잖아 그런 신에게 필적한 인간은  죽었을때 영혼이 가옥에 갇히고 환생못해

스토리겜이어도 스토리 안보는 유저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무식한 소릴
스타크래프트도 존나 유명하지만 스토리보는 애들 소수임
캠페인도 걍 깨는애들 많고 ㅇㅇ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가지각색이다

벤티는 정확히 뭐였는지 안나왔고 종려는 첨부터 마신이었음

벤티는 시간의 가지에서 탄생한 작은 바람원소정령이엇다가 바람의 마신 죽이고 그 위를 찬탈하여 힘을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