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엔

맥심 그거 너무 달고 설탕덩어리에 우유맛 뒷맛 남는거 마시기 싫음. 커피는 적당히 쌉싸름하고 시원하고 갈증도 해소해주고 정신도 차려지는 아메리카노나 블랙이지.


했는데

지금은 당 딸릴때 이렇게 달다구리하고 몸에 딱 맞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