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절때 폭죽진군이랑 소 관계나 몬드과거 스토리 같은거 

그냥 주절주절 설명 하는게 아니라 겜 속 기록이나 설화등으로 암시만 하고 넘어가는게 추측 하는 재미도 있고 좀 더 게임에 몰입시켜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