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나침반 만들어서 상자 찾아다니는데 상자가 진짜 보이질 않네ㅋㅋ....




지금까지 깐 몬드 상자갯수인데 이정도면 많이 깐거같은데도 탐험도가 너무 부족해





대략 5월쯤 알리에서 리세계 구입하고 

핵계 검증 체크리스트에 걸리는거 없길래 지금까지 안심하고 게임했는데

지금 진짜 뒤통수 존나 쌔게 맞은것 같다..


여태껏 매달 공월,진주기행 지르고 

120만원쯤 현질했는데... 솔직히 현질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내가 지금까지 한 노력이나 게임에서의 추억들이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 버릴까봐 걍 마음이 착찹하네..


사실 처음에 맨땅계로 시작해서 30렙까지 공월이랑 진주까지 사서 하다가

복각 지난 호두가 너무 갖고싶어서 리세계 다시 사서 재시작했는데. 그땐 이렇게 될줄 몰랐어


그냥 속이 답답하다. 머리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