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지만 영원에 대한 염원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되도록이면 너의 여행에 동반 했으면 좋겠지만, 무리는 하지 말거라.


네가 돌아올 때까지 [일심정토]에서 기다릴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