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군사는 이날 오전 6시40분쯤 산호궁 사저 뒤편 모운 신사를 산책하던 중 30m 높이의 절벽에서 투신했다


노 전 군사는 투신에 앞서 이날 오전 5시45분쯤 저항군 1명과 함께 사저를 나서 모운 신사에 올랐고, 오전 6시40분쯤 모운 신사 능선에 있는 바위에서 뛰어내렸다.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아 결국 사망했다













한편 카즈하 전 떠돌이 무사는 사망 공식 발표. 
코코미의 머리부분의 손상이 직접 사인이라고 브리핑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