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비해 보유율이 0.1%대에서 0.3%대로 3배정도 증가한 코랄 팰리스 하트 씨.

첫날 무기는 전무인 불멸의 달빛이 70%에 육박했고 황금 호박이 30%정도였는데


전무의 비율은 50%로 감소했고

드슬과 제례악장, 두루마리가 슬금슬금 생겨났음.





첫날 향릉과 피슬이 파트너에 있었던때와 달리

이제 라이덴을 제외하면 아야카와 감우, 벤티의 빙결조합쪽으로 굳어지는 모습.

라이덴도 첫날의 50%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음.





조합 자체도 대부분 아야카+감우+코코미에 벤티나 카즈하를 넣는

2메인딜 얼음팟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감전조합도 연구가 되고있음.



첫날에 자주 보이던 향릉 베이스의 증발조합은 많이 줄어들었고.

코코미를 메인딜러로 쓰는 조합도 감전조합을 빼면 많이 사라졌음.



첫날에 아직 표본이 부족해서 여행자가 추천파트너로 있고 개판났던 글로벌쪽 통계도



아야카와 감우의 비율이 많이 늘어났고

63%였던 라이덴의 비율이 50%로 점차 감소하는 모습.




글로벌쪽도 아야카+감우를 넣는 2메인딜 빙결조합과

코코미 베이스의 감전조합쪽으로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고 있음.


아직 표본이 부족해서 이상한 조합들이 보이긴 하는데

이쪽도 표본 좀 더 늘어나면 정리될거같음.



향릉을 넣은 조합에서 쓰기에는 타르탈리아나 행추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보니 점점 줄어들고있고

감전조합과 2메인딜 빙결조합이 그래도 강점이 있는 조합이라 계속 연구되고 있는 모습.


솔직히 2메인딜 빙결조합에서 쓰는건 천암 드슬셔틀이라 코코미의 장점을 살렸다고 보긴 어렵고

그래도 감전조합쪽이 원래 컨셉에는 더 어울리는 조합이라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