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감소호 못뽑는 애새끼들이나 배아파서는 인플레 걱정했지


어차피 연월난이도만 안올라가면 사실 별 문제 없었음


역설적으로 종려 버프먹으면서 올라가기 시작하고 인플레소리 지껄이던 감소호 1.2~1.3 시즌에 처음으로 국대가 제대로 조명받기 시작했음 


증폭반응 중에 증발만 좀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국대파티가 융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4성으로도 메이저한 파티조합으로 올라오기 시작했고


바위접대라고 하지만 그때만큼 개씹허벌창인 연월도 없었음 11층 벤티만 좀 강제하다시피하는게 문제였지 그 외엔 별거 없었음


지금으로 치면 11층 힐러강제랑 비교할만한데 실상은 벤티 강제보다야 바바라 강제가 훨씬 낫지 ㅋㅋ 꼬우면 바바라 키우던가





봉독자가 숫자뜨는거만 안보이는거지 실제로 캐릭터 편중이나 강제는 훨씬 심했고


존나 어렵다는 영구장치 200만 피 빼는데 별의별 파티조합들 다 튀어나와서 깨는 것만 봐도 시발 어디가서 인플레걱정한다고 지껄이면 안됨


진짜 인플레는 직업강제하고 특정 캐릭 강제해서 쥐어짜는건데 그런거 제대로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숫자 뜨는거 몇개 가지고 떠드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