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뭐 신도있고 정령도 있고한 판타지 세계라서 뭐든 없을까 싶지만


이상하게 이질감이 드는 것 같음


계네들은 왠지 고대인들이 인공적으로 만든 종족이라던가 그런 설정이 붙을 것 같다


아니면 끝까지 그냥 설명 안하고 넘어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