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불타며 죽어가다가 얼음의 힘으로 불을 끈다는거 보니 시뇨라 스토리같고

깃털은 인게임엔 안 나온거 같은데 일단 우인단이고

시계는 금전에 집착을 가진다고 하고 리월의 상징인 계약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거 보니 타르탈리아

성배는 신의 피조물이였으나 필요 없어져서 버려졌다는거 보니 에이가 만든 첫번째 인형, 스카라무슈

가면은 일단은 우인단인데 ㅁ?ㄹ

이거 전부다 우인단 스토리네 근데 사용하는건 페보니우스 기사인 유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