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다 닫고 배째하고 있다가 슬쩍 나오더니 코코미 남은 다리도 자르고 다시 들어감 ㅋㅋㅋㅋㅋ 진짜 놀리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