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있고 감우 쓰기도 펀하고 뭣보다 방패병 십새들이 금방 뒤져서 좋았는데


에이 주전자에 초대 해놓고 모욕적인 장식물 배치로 기분 다운 시켜서 이나즈마의 날씨를 조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