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 레벨 돌파 시켜주겠다고

리월에 있는 청심이란 청심은 싸그리 털고 다녔을 때

하나같이 ㅈ같은 위치에 박혀있어서 욕하면서 돌았던 기억이


지금와서 생각하면 가장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