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강제로 빼앗는것도 아니고

이곳저곳 타 지역과는 다르게 폰타인 고위급 인사들에게 온갖 비리로 무기력하게 당하는 모습만 나오는거임

그러다가 우인단이 자기들이 지금까지 당한 건수들을 전부 물의신에게 소송 청구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물의신쪽이 패소되고 그 대가로 신의심장 내주는 스토리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