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탐험하고 돌아다니는게 상당히 재미있네.


다행히 젤다 야숨을 해봐서 대충 매커니즘이 어찌 돌아가는지랑 모험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감이 쉽게 와서 덜 어렵다.


짱숨이니 뭐니 하는 말 듣고 좀 부정적으로 본 것도 사실인데 이정도로 잘 배끼면 이것도 실력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봄.


캐릭터 디자인도 맘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