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자식이 왜 반란군에 비중있게 들어가있는 캐릭인지 이해가 안된다.

후반에 카즈하를 밀어줄거였으면 차라리 카즈하 친구가 반란군 대장이고 카즈하가 부대장쯤으로 설정해서

친구가 라이덴한테 어전시합신청했다가 썰리고 카즈하는 쫒겨서 급하게 밀항으로 리월왔다가 다시 여행자랑 이나즈마로 들어가서 반란군이랑 이어지는게 훨씬 근본있고 자연스럽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