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1년을 못채웠네


많이 잡은건 아?닌듯


설산.. 금사과.. 그립읍니다..

리월항 처음 들어섰을때 ㄹㅇ 개쩔었다... 이때면 설산도 없었음

나는 아싸다

남행자 게이가 노래 부르면 멀쩡한 꽃도 구라구라 될듯

나선비경 관심도 없어서 ㄹㅇ 안돌고 있었음.. 주딜러 90렙 찍을쯤 되니까 ㄹㅇ 할게 없어져서 돌았는데 그럭저럭 괜찮더라.

리사눈나 리메이크 시급하다고 생각함.. 남행자 뽑은거 후회되서 장훈이랑 딸딸이 말고 남캐는 호감도 10안찍음. 페도캐도 안찍었음.

다이 키우다가 누엘로 갈아탔는데 워낙 무상성 국밥이라 지금도 잘 쓰는 중임. 도핑 없이 치명타 딜 30000 넘기는게 목표다..

40개? 이딴게.. 내 1년의 값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