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1주년 이벤트를 딱 맞춰서 라이덴을 내놓는 게 상책이었다 싶음. 호회 초기화도 마찬가지고,
중국 추석 검색해보니 21일임 그러면 축월절을 한주 전에 하거나, 너무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으면 딱 2.2 업데이트하고 이틀 정도 뒤에 이나즈마 스토리가 마무리 되고 바로 축월절로 넘어갔으면 나머지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현 라이덴 픽업대신 코코미 선 픽업 그리고 21일에 딱 이나즈마 스토리 종결, 그리고 이번주 28일에 축월절도 좋구그리고 9월 1일 코코미 업데이트 하면서, 2분대 스토리를 찐하게 담고, 그러면서 텟페이가 강해지는 것에 대해서 같이 빌드업을 하는거지, 사실 중간에 활약하는 모습을 직접 담아도 좋고, 여하튼 그 이후에 포위당한 저항군과 막부군과 소규모로 한번 싸우면서, 코코미가 지략으로 전세가 확 역전 된다음에, 한번에 이기는 거지, 사실 이렇게 되면 성능이 ㅈ박아도, 지략이 괜찮으니까 하고 지금처럼까지 불타진 않을듯, 그냥 몸이 약한대신 지략이 좋구나 이런식으로 뽑긴 뽑을거야. 혹은 전용 성유물이 아직 안나왔어 라고 행복회로를 돌리게 만들 수도 있고, 그러면서 저항군의 희망이 된 후에, 어찌어찌 되다보니 우인단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중간에 막부군의 초소가 저항군으로 위장한 우인단에게 침략당한 후에 그걸 저항군 탓으로 돌리고, 그걸 알게 되지만, 어찌할 수 없이 갈등이 고조된 후에 투비 컨티뉴.라이덴 픽업과 동시에, (21일)
마지막은 우인단이 원흉라는 것 밝히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근본적인 해결은 시뇨라를 잡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시뇨라가 쇼군을 만난다는 이야기( 근데 왜 만났지? ) 가 최종적으로 나오면서,  시뇨라를 습격하기 위해서 저항군 어벤저스를 만들고, 시뇨라 및 쇼군 전에 대해서, 미코와 함께 내부협력자를 위해 공모함, 아야카 + 사라 돌입. 그러다가 위기에 처하지만 텟페이가 사안을 폭주해서 살리면서 전사,
너에게 맞긴다. 하면서 천수각 혼자 진입. 그리고 시뇨라와 어전시합
그 이후는 비슷하게 나와도 상관 없는듯


여튼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굳이 1일에 끝까지 냈었어야 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