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껨시작하면서 친구한테 성유물 폐지런이 성장의 동력원이래서 24시간마다 꼬박꼬박 2바람 게이야 로자리아 넣구 성유물 캤는데


매일매일이 괴롭고 힘들고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하나 자괴감도 들었거든?


딱 큰맘먹고 이속 쫌만 포기할생각으로 케이아자리 코코미로 바꿔서 도니까 진짜 눈물나게 갓겜이야 ㅠㅠ


고귀한 아라히토가미가 일개 거렁뱅이 모험자를 위해 쓰지도않을 폐지를 손수 주워온다는 상황에 쥬지도 불끈거렷





우리 코코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