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지 돈 주고 서비스 사서 쓰는 고객이면 꼬우면 안사고 문제있으면 클레임걸고 보통 이런 선에서 끝나지 않나


근데 서비스 파는 회사 걱정을 고객들이 해주는건 아직도 이해가 안됨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 보면 또 요즘 애들 생각이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옛날에는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면 그 책임이 회사에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서비스를 돈주고 구매한 고객이 악깡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주류 의견같음


이게 요새 말하는 그 비즈니스 프렌들리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