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냐 아니냐는 그림체나 여자 따라가서 별 차이가 없는데

몰입해서 보면 심장이 죄여오는 그런 개ㅈ같음이 있다 그게 뭔가 중독됨 ㅋㅋ

마치 공포영화나 놀이기구처럼 스릴에 중독되는 거랑 비슷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