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 영수증 사태 이후 나온게 감우임

그리고 감우는 본섭 오기 직전까지 존나 꾸준히 버프를 받고 2세대 딜러라는 호칭이 붙을 정도로 당시 기준 씹사기로 나옴


물론 종려는 중국이란 국가 특성상 캐릭 상향도 받긴 했는데 미호요치고 이례적인 대처였다고 봄

그니까 걍 이번 이토는 제2의 감우마냥 미호요의 병신같은 대처의 연장선상일 뿐임


근본적으로 미호요가 문제캐릭을 밸패 안하고 다음 캐릭에 개선사항을 적용하는게 문제인데 유저들끼리 갈라치고 싸우느라 분위기 씹창나는게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