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상점에 행추 있을 땐 걔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고


지난 픽업 땐 코코미도 주절먹이다했는데 픽뚫로 감동


로북 돌파하고 뜬금포로 중운까지 뜬 마당에 끝까지 노행추


타탈은 싫고


이제 원소반응 개념이 좀 잡혀서 연월 찍먹도 해볼까하는데 불~편~하네


믿을 건 바바라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