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끼인 오로바스는 불쌍하긴 한데 걔는 걔고


결국 남의 땅 침범해서 먹고살자고 선빵쳐서 전쟁 일으켯던 건 와타츠미 주민들 쪽이엇는데 피해자 행세만 자꾸 하고있단 말임


안수령껀도 안수령만 철폐하면 된다고 일어났으면서


와타츠미에 있던 라이덴 신사 분샤 박살냈던거 보면 진짜 안수령만 꼬왔던 걸까 그냥 들고 일어날 구실 하나 잡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고


걍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