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펀 쿨러 2 폰은 A90으로 이걸로 1년 더 버티고 컴퓨터 지를 목적으로 샀음 후기는 처음 쓰다보니 주관적이고 내용이 살짝 섞인건 양해 좀 부탁할게


장점으로는 60프레임 최하옵 돌리는데도 온도가 35도에서 안올라감 당연히 그래픽 사용량은 무섭게 올라가니 좀 불안하긴 한데 이젠 30프레임으로는 절대 못할 것 같다 60에 빠지니까 간혹 40프레임까지 내려가도 불편하게 느껴짐 소음도 별로 안 큰데 집이 도서관처럼 고요할때 아 소리나네 느껴지는 정도? 이어폰끼면 그마저도 없겠지 싶음 착용시 그립감은 예상보다 불편하진 않은데 크기가 상당히 커서 무게감은 꽤 있음


단점이라면 버튼 간섭인데 프로세서랑 버튼 다 위에 위치하다보니 많이 애매함 지금은 지우개라도 껴서 쓰는중 분리가 안돼서 청소도 어려우니 안쓸땐 최대한 덮어서 보관해두는게 좋을듯 블랙샤크라 믿고 쓰지만 제품이 얼마나 오래 갈지도 모르겠다 1년은 버텨주겠지 예상하고 있는데 폰 자체도 855라 그런지 발열이 없어도 필드에선 40프레임 아래로 떨어지는건 감내해야함 대신 비경에서는 59프레임 고정이라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