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내 오랜 친구여, 이 이별은 미래의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한거야" 이거


난 처음에 이거 보고 존나 동료중 한명이 뭐 자기 희생해서 영원히 봉인당하는 감동넘치는 스토리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군옥각 꼬라박는거보고 한 소리였던거 알고 팍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