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큰줄기, 마신 임무는 이나즈마도 아직 다 못봐서 뭐라고 못하는데

작은 줄기인 단편 이야기들은 짠하고 재밌는것 같다

사진은 유궁의 장 전설임무


마음에 안드는 점은 욕하면서도 쉬이 떠날 수 없는 게임이 원신 같다

아직 40일도 안했는데 이런 느낌을 받는게 신기하네


유궁의 장의 주인공은 애랑 부랄친가 아닌가 싶더라

뻔한 감성팔이인데 눈물 나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