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 모나 같은 경우는 모델링 보면 알겠지만

엉덩이가 부드럽게 쥬지를 감싸안는 엉덩이임

물론 이것도 존나 극상의 쾌락이지만 가슴도 엉덩이도 죄다 부드럽게 감싸주기한 하는게 좀 아쉬움


그런데 요이미야는 엉덩이 모양이 힙업이 잘되어있어 탱탱하게 뒤로 박으면 반동으로 튕겨주는 엉덩이임

물론 질은 쥬지를 꽉 잡다보니 이 두개의 협업으로 쥬지는 터지기 직전까지 짜임


향릉이나 피슬 등 이런 엉덩이를 가진 다른 여캐들은 대부분 가슴이 작아서 부드럽게 쥬지를 감싸줄수가 없는데

요이미야는 가슴도 커서 부드럽게 또는 탱탱하게 쥬지를 감싸주는 2가지가 모두 가능함


사실 근데 이건 좋게 말해서 섹스 최적화지 조금 빡세게 말하면 한번 물리면 죽을때까지 착정당하는 몸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