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가 은수저 따라갈려고 너무 과로하다가 제 명에 못가는 이야기같았다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는데 자신은 신에게 선택받은 몸이 애초에 아니었다고 한탄하는 부분이 특히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