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러전

그렇게 고민하기 시작하면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내가 다를수 밖에
인간의 신체의 모든 세포는 10년 정도면 다 갈아치워진다는데 그럼 10년 지나면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가?

잠 자고 일어나는건 무서워서 어캄

그 복제의 영역이 무의식가지 다 뽑아온다면 나 라고 정의내릴 수는 있다고 봄

그런 영화 있었는데

그 게임 생각나네 SOMA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