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천넘게 꼬라박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머학왓는데 학원원장이 비교적 입학실적 올리기 좋은 타과에 억지로 집어넣어서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정병얻고 지금머학 자퇴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