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인데 낮에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들어오더니

임신테스트기 하나 들고와서 계산해주는데

주머니도 없어보이고 그냥 들고가기 뭐해 보여서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물어봤는데

"하..씨발 그냥 빨리 계산이나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시발.. 꼬추 바로 텐트만들어짐..

집에와서 상딸로 벌써 7연딸중이다..

뭔가 흥분됨.. 야함..

당분간 상딸만 칠듯